고린도후서 11장 주석: 이 장에서 사용된 중요한 말들이 궁금하다면? 클릭하세요!

고린도후서 11장은 바울이 한국에 있는 고린도 교회에 쓴 편지의 일부분입니다. 이 장에서 바울은 자신이 받은 저주와 고난, 거짓 선지자들, 그리고 자신의 선교사 생활을 얘기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님을 따르는 선교사들에게 경고와 안전을 강조하며, 형제 사이의 경쟁과 단결,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믿고 일하는 삶을 이야기합니다.

말씀에 대한 경고와 안전을 강조하는 선교사들 (11:1-4)

바울은 이 장에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신앙 생활에서 중요한 부분들에 대해 얘기합니다. 바울은 먼저 자신이 받은 저주와 고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는 “너희가 어리석은 사람들이어서 받아들이는 경우와 같이 유혹에 빠질까봐 걱정합니다” (11:3)고 말합니다. 바울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주님을 따르는 다른 선교사들에게 경고를 보내며, 다른 사람들에게는 자신의 아담함과 주님의 은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들과 대적하는 거짓 선지자들에 대한 주의 (11:5-15)

이어지는 부분에서 바울은 자신의 대적자들, 거짓 선지자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바울은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를 본따 만드는 근심”이 있으며, “다른 사람들에게서 받는 지원금”이 경쟁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11:12-13). 그는 이들의 이유로 선교사들이 혼란스러워지고 다른 사람들도 선교사들의 가르침을 따를 수 없게 되는 것을 우려합니다.

선교사 생활에 대한 자긍심과 겸손 (11:16-21)

다음 섹션에서는 바울이 자신의 선교사생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는 자신이 위대하게 생각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들에게 오해받는 일이 있다면 그것을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그는 자신이 “멍청한 사람들과 같이” (11:16)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며, 선교사들은 자신이 지닌 은사와 권능, 그리고 자신이 어디에서든 행복하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을 믿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형제 사이의 경쟁과 단결에 대한 이야기 (11:22-33)

바울은 이어지는 섹션에서 형제 사이의 경쟁과 단결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너희의 단결을 훼손시키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주님의 사도가 아니라는 것을 말합니다 (11:26). 바울은 그들의 행동에 대해 매우 불만족스러워하며, 결국에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고난과 어려움을 감당하면서도 교회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며 교훈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가난과 어려움 속에서 일하면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믿는 삶 (12:1-10)

이 장의 가장 큰 메시지 중 하나는 바로 가난과 어려움 속에서 일하면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믿는 삶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천국으로 올라간 사람에게 나와 같은 일을 해보라고 하며, 자신이 받은 복수와 고난은 주님의 은혜를 찾게 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또한 자신이 “약할 때”에는 다시 주님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12:10).

마무리: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권능의 존재를 믿고 살아가는 모습 (12:11-21)

이 장의 마지막 부분에서 바울은 자신이 받은 “안귀에 대한 이상적인 경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는 우리가 힘든 상황에서 “주님의 은혜와 권능의 존재”를 믿으면 항상 함께 하여주신다고 말합니다. 바울은 “나의 약점을 덮어주시고 내 약한 부분에서 권능을 나타내시기를 원합니다” (12:9)는 하나님의 은혜와 권능을 받았기 때문에 패배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FAQs:

Q: 고린도후서 11장은 어떤 내용이 있나요?
A: 고린도후서 11장에서는 바울이 자신이 받은 저주와 고난, 거짓 선지자들, 그리고 자신의 선교사 생활을 얘기합니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주님을 따르는 선교사들에게 경고와 안전을 강조하며, 형제 사이의 경쟁과 단결,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믿고 일하는 삶을 이야기합니다.

Q: 고린도후서 11장에서 바울이 거짓 선지자들에 대해 이야기한 것은 무엇인가요?
A: 바울은 거짓 선지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를 본따 만들어진 것이라며, 그들이 다른 사람들에게서 받는 지원금이 경쟁의 대상이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는 이들의 이유로 선교사들이 혼란스러워지고 다른 사람들도 선교사들의 가르침을 따를 수 없게 되는 것을 우려합니다.

Q: 고린도후서 11장에서 바울이 말하는 가난과 어려움 속에서 일하면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믿는 삶에 대해 어떤 내용이 있나요?
A: 바울은 자신이 천국으로 올라간 사람에게 나와 같은 일을 해보라고 하며, 자신이 받은 복수와 고난은 주님의 은혜를 찾게 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는 또한 자신이 약할 때에는 다시 주님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Q: 고린도후서 11장에서 바울이 이야기하는 형제 사이의 경쟁과 단결에 대해서는 무엇인가요?
A: 바울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너희의 단결을 훼손시키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은 주님의 사도가 아니라는 것을 말합니다. 바울은 그들의 행동에 대해 매우 불만족스러워하며, 결국에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고난과 어려움을 감당하면서도 교회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며 교훈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고린도 후서 11 장은 기독교 역사상 가장 논란이 많은 장 중 하나이다. 이 장에서 바울은 여성들이 교회에서 머리를 가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반대하는데 이것은 여성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여성들의 자유와 존엄성에 대한 이러한 비난은 고린도 후서 11 장 원어의 번역 문제로 인해 발생했다.

고린도 후서 11 장 원어는 고대 그리스어로 쓰여졌다. 이어진 번역 작업에서 원어가 올바르게 해석되지 못하거나 잘못 해석되었다는 이유로 논란이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번역 관련 논쟁은 여성 교적의 역할과 리더십, 성취의 권리와도 관련이 있다.

고린도 후서 11 장 원어의 의미는 무엇인가?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대해 작성한 고린도 후서에서 여러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논란이 된 부분은 여성 교적의 역할과 여성들이 교회 사이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야 하는지에 대한 것이다.

고린도 후서 11 장 원어는 여성들이 교회에서 머리를 가리거나 머리를 밀지 말라는 말과 관련된 것이다. 이것은 그 당시의 문화적 맥락 아래서 이해될 수 있는 주제이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에서 여성은 머리를 가리는 것이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으로 여겨졌다. 여성들은 꾸미지 않은 채로 머리를 박고 다녔다.

그러나 바울은 여성들이 교회 내부에 있을 때, 머리를 가리지 않으면 그것이 교적인 기원을 전혀 반영하지 않는 것으로 여겨졌다는 것을 강조했다. 바울은 여성의 머리에 대한 문제에 대한 취지와 함께 여성들이 교회에서 섬기기 위해 머리를 가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따라서, 고린도 후서 11 장 원어의 논쟁적인 포인트는 “머리를 밀지 말라”라는 말 대신, 또 다른 형태의 번역이 반영되면 전문가들이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에 대한 심층분석이 이루어지는데, 진정한 목적을 함축하는 ‘순종과 장관’ 에 대한 바울의 의도라고 말할 수 있다.

고린도 후서 11 장 원어의 번역에서 발생한 문제점

고린도 후서 11 장 원어의 번역 오류 사례 중 하나는 “머리를 밀지 말라”句이다. 여성들의 머리에 대한 언급은 그 자체가 출처인 그리스어 문맥과는 거리가 멀어져 사실이 아닌 이야기로 판명되고 있다. 다학제적인 기원에서 해당 문장은 잘못된 해석을 이끌어 냈다는 것이다.

그러나, 고린도 후서 11 장 원어의 번역에 대한 문제는 이 뿐만이 아니었다. 문장 구조와 단어 의미의 상호작용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이 제기된 적이 있었다. 예를 들어, “남자는 그리스도의 형상이요, 여자는 남자의 형상이다”라는 구절에서의 “형상”이라는 단어를 해석하는 것이 어려워 고민을 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번역 문제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여전히 논쟁거리로 꼽힌다.

고린도 후서 11 장 원어에 대한 의미상 스펙트럼은 굉장히 넓다. 그러나, 이것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여성 인권 단체인 UN Women이 2021년 이르면서 “여성들이 명예롭게 존재할 수 있도록 존중하고 여성에게 더욱 참여하고 지지하고자 노력”해야 한다는 발언과 함께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되었다.

고린도 후서 11 장 원어와 여성 인권

고린도 후서 11 장 원어는 여성에 대한 태도가 문화에 영향을 받은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여성 인권에 대한 제한이 있는 것과 같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고린도 후서 11 장 원어에서는 여성들이 믿음과 이해에 대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여성들이 교회 내부에서 리더쉽 역할을 맡는 것에 대한 문제가 있어왔다. 이러한 문제는 성에 대한 명확한 태도 문제로 이어져왔다. 따라서 여성들이 교회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떤 자리에 오를 수 있는지에 대한 문제는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

여성들은 리더쉽과 성취에 대한 권리를 존중받고 인정받아야 한다. 여성들의 자유와 존엄성은 교회에서도 보호받아야 할 것이다.

FAQ

Q. 고린도 후서 11 장 원어의 중요성은 무엇인가요?

A. 고린도 후서 11 장 원어는 선교사인 바울이 여성들이 교회에서 리더십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대한 해석은 여전히 논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Q. 고린도 후서 11 장 원어는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있나요?

A. 고린도 후서 11 장 원어는 여성들이 교회에서 머리를 가리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반대하는데, 이러한 비판은 번역 문제로 인해 발생되었습니다.

Q. 고린도 후서 11 장 원어와 여성 인권에 대한 연관성은 무엇인가요?

A. 고린도 후서 11 장 원어는 여성 인권에 대한 발언으로 봐도 무방하다. 따라서, 여성들의 인권과 존엄성을 보호하고 인정하려면 여성들이 리더십과 성취에 대한 권리를 존중받고 인정받아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12장은 신앙 생활의 근본 원칙들을 담은 중요한 성경 구절입니다. 이 장은 주로 바울 사도가 고린도 교회에 보내주는 편지의 일부로, 그가 교인들에게 특별한 가르침과 권면을 전하는 글입니다.

이번 주석에서는 고린도후서 12장의 각 절을 자세히 살펴보고, 그 안에 담긴 의미와 교훈을 알아보겠습니다.

1. 첫 번째 절 – “내가 자랑하지 않을 것은, 내게 관하여 칭송할 일이 있어도 하나님 나의 주를 위한 믿은 사람들을 위해 행한 것을 인하여 말이다”

이는 바울 사도가 자신이 능력과 업적으로 교인들 앞에서 우쭐대지 않고, 모든 찬양과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기 위해서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한 모든 일이 일종의 예수님을 섬긴 것으로 보여, 그를 칭찬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칭찬하도록 교인들에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2. 두 번째 절 – “내가 두 번째로 자랑할 것은, 본래 나로 말미암은 무슨 약한 것이 있든지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것을 이겨내는 믿음 위에 있기 때문이다”

이는 바울 사도가 자신이 지나치게 빈약하다 하거나, 버릇없는 말을 할 정도로 부족하다 하더라도, 이 모든 일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이겨낼 수 있기 때문에 교인들에게 힘과 격려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3. 세 번째 절 – “그러나 내가 가장 기쁘게 여기는 것은 약하기 때문에 나를 비웃는 사람, 권능이 없고 강할 것 같지 않은 사람, 어려움 가운데에 있는 사람들, 그리고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영생에 이르는 것을 위하여 연고로 살아가는 자들을 말하는 것이다”

바울 사도는 자신이 약해서 혹은 무능력할지라도, 이와 같은 인간적인 약점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얻게 되는 영적인 힘으로, 언제든지 자신의 약점을 이길 수 있음을 강조합니다. 이처럼 신앙 안에서는 인간적인 약점이나 버릇없는 말보다 영적인 힘과 지혜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바울은 교인들에게 계속해서 기억시키고 있습니다.

4. 네 번째 절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마땅히 자랑할 것을 해하지 않으나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자랑하는 사람들 때문에, 그들은 자기 자신을 이용하면서 자기를 칭찬하지 말고, 그릇된 것을 기억하니라”

바울 사도는 자랑이나 비웃음에 대해 매우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있습니다. 그는 교인들에게 자랑이나 비웃음에 빠져 자신의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으로 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자랑이나 비웃음을 하는 이들은 그들의 언행이 참으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교인들이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도 바울 사도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5. 다섯 번째 절 – “내가 무엇인지 그리스도와 함께 말하리니, 순종하지 않던 유다인들에게 복음을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광영과 같다”

바울 사도는 자신이 수많은 죄와 실수를 범했었지만, 이제는 신앙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신앙 안에서는 모든 인간적인 약점과 결점이 초월되며, 오직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가 인간의 삶을 새롭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것을 바울 사도는 교인들에게 이야기합니다.

6. 여섯 번째 절 – “자기 자신을 시험하라, 믿고 있는 바를 따라 행하라. 그러면 자기 자신을 시험하리라”

바울 사도는 교인들에게 자기 자신에게 무엇이 바르고 올바른 행동인지를 계속해서 배울 것을 권장합니다. 이 때, 하나님과의 연결을 통해 바르고 올바른 행동을 하라는 것이 바울의 핵심적인 메시지입니다. 자기 자신이 언제나 하나님의 손길을 받는다는 것을 교인들이 이해함으로써, 행복하고 기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바울 사도는 말합니다.

7. 일곱 번째 절 – “자기 자신을 치료하는 자는 자기 자신을 자랑하게 되지 않는다. 오히려 이웃을 치료함으로써 겸손한 자가 되리라”

바울 사도는 교인들이 서로에게 나누는 사랑과 배려가 항상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통해, 자기 자신과 이웃들을 살게하는 것이 바울 사도가 바라는 일입니다.

FAQs:

Q: 고린도후서 12장에서는 어떤 의미의 메시지가 전달되나요?
A: 고린도후서 12장에서는 기존의 생각과 관념을 넘어설 수 있는 초월적인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자신의 무능력하고 부족한 삶에서부터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신앙인으로서 새로운 삶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치유하고 옳은 길로 나아가기 위해 연구하고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전달됩니다.

Q: 고린도후서 12장에서 바울 사도는 어떤 권면을 전하나요?
A: 고린도후서 12장에서 바울 사도는 자신이 약하고 부족하지만, 이를 이겨내기 위한 기둥으로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때, 자기 자신 뿐 아니라 이웃을 위한 미덕의 중요성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길을 보여주는 권면이 전해집니다.

Q: 고린도후서 12장은 어떤 상황에서 쓰여졌나요?
A: 고린도후서 12장은 바울 사도가 고린도 교회에 보내주는 편지의 일부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울은 교인들에게 자기 자신의 지나치게 빈약한 모습에서도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받아 새로운 삶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Q: 고린도후서 12장에서 가장 중요한 교훈은 무엇인가요?
A: 고린도후서 12장에서 가장 중요한 교훈은 바울 사도가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느껴지는 하나님의 자비와 분수령인 은혜를 강조하는 메시지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들이 삶에서 힘든 일들을 이길 수 있으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바울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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